인사말

안녕하세요! 순흥기지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

경북 영주시 순흥면에서 순흥기지떡을 시작한 지 50여 년이 되었습니다.
지금까지 변함없이 맛있다고 마이(많이)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.
50년전 그 시절에는 고객들께서 쌀을 불려 건져서 가지고 올 때 붉은 맨드라미 꽃과 잎을 함께 가지고 왔어요.
그걸 고명으로 올려 알록달록 예쁜 색이 베인 떡을 쪘지요.
그때는 여름철이면 집집마다 마당에 맨드라미가 흔했었거든요. 그래도 그 떡이 참 맛있었는데...

옛날에는 고명으로 석이버섯, 대추, 검은깨를 사용했습니다.
기지떡은 지방에 따라 증편, 기정떡, 술떡 등으로
불리기도 하는데 발효식품이라 어느 누구나 부담없이 드실 수
있는 신토불이 건강 먹거리 입니다.

현재는 가업을 계승하여 전통음식문화 지킴이로서 저와 함께
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대량의 쌀을 가공할 수 있는 공장도
신축하여 미국, 캐나다, 유럽 등 수출도 하여 우리 쌀소비와 일자리
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습니다.

저희 순흥기지떡이 맛있는 이유라면 엄선된 재료와 반죽의 황금비율,
만드는 이의 정성을 듬뿍 담는 것이 비법이랄까요?

한결같이 그 맛 그대로 변함없이 고객 여러분께 저희 순흥기지떡의
참맛을 계속해서 맛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